해맑은 청소년 바다를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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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을 배워, 해양으로 향하리라! 국립청소년해양센터
바다, 청소년의 꿈이 자란다-바다식목일 행사 (20150507~201505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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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식목일 참 생소해요. 우리가 산과 들에 나무를 심듯, 바다에 해조류를 심어 바다숲을 가꾸는 날이랍니다. 한국은 2013년, 세계최초로 5월 10일을 바다식목일로 지정하고, 이 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인공어초는! 한마디로 바다 물고기가 살 수 있도록 집을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0 국립영덕청소년해양환경체험센터 유홍룡 원장님의 환영인사! 바다에 사랑을 듬뿍 줘보자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전달해주셨어요:0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이지현 박사님, 초등학생 친구들이 질문한 바다 궁금증을 아주 친절하게 알려주셨답니다. 감사해요 자, 바다로 출동! 어서 해조류를 이식해봅시다! 오늘의 미션!! 감태 30m를 영덕바다에 이식하라 !! 오늘의 미션!! 감태 묶은 로프를 들고 핑키 김태형 선생님이 바다로 출격합니다. 바다, 그리고 물고기에게 어떤 일이 생겼을까요? 바다와 사람, 어찌보니 닮은 구석이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사랑을 준만큼 그 사랑이 되돌아 온다는 것입니다^^ 바다는 사랑을 먹고 삽니다. 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