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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대학생 토론회 및 지도자 세미나 개최 | |||||
작성자 | 김선애 | 등록일 | 2016-11-02 | 조회수 | 59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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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20161102_[보도자료]_한일대학생 토론회 및 지도자 세미나 개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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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일 한·일 대학생 토론회 및 지도자 세미나 개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일본국립청소년교육진흥기구 공동 주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KYWA, 이사장 신은경)은 일본국립청소년교육진흥기구와 함께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한·일 대학생 토론회 및 지도자 세미나'를 바비엥(서울 중구)과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충남 천안)에서 개최한다. 한·일 대학생 토론회 및 지도자 세미나는 청소년문화와 청소년정책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한국과 일본이 한 해씩 번갈아 가며 주최하고 있다. 3∼4일에는 양국 청소년 30명이 모여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다문화 공존, 청소년 빈곤, 진학과 취업, 왕따에 대한 양국의 현황을 논의하고, 이에 대한 청소년의 올바른 역할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5일에는 서울시립마포청소년수련관에 방문해 지난해 수립한 '한·일 미래 프로젝트'를 실행에 옮긴다. 이번 프로젝트는 일본 청소년이 한국의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쉽고 재미있게 일본 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한편, 같은 기간 열리는 한·일 지도자 세미나에서는 '청소년 진로체험활동 발전 방안과 청소년지도자의 자세'에 대해 논의한다. 올해부터 한국에서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에 따라 양국의 진로탐색 활동을 공유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5일에는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체험센터를 방문해 인터넷 중독 청소년 치유와 관련한 한국의 시스템을 배운다. 신은경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은 "한국과 일본의 청소년과 지도자가 한자리에 모여 청소년정책에 대해 논의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국 청소년과 지도자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한일 협력관계를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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