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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시설 안전사고예방, 운영대표자가 앞장선다! |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6-02-23 | 조회수 | 635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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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20160223_[보도자료]_청소년수련시설 운영대표자 안전교육.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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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시설 안전사고예방, 운영대표자가 앞장선다!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KYWA)은 오는 23∼24일 KT대전인재개발원(대전 서구)에서 청소년수련시설의 안전사고를 사전예방하고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시설 운영대표자 797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 이번 안전교육은 개학 후 청소년수련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기점에 미리 실시하여 청소년수련시설의 안전관리 및 안전문화 조성에 운영대표자가 앞장서도록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 교육내용은 지난 해 ‘청소년활동 안전관리 교육과정 개발 연구’에서 운영대표자 3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안전교육 수요 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기획되었다.
- 총 6시간으로 진행되는 교육과정은 ▲청소년활동 안전문화의 중요성, ▲청소년 수련시설의 사고대응 체계의 이해 및 실습, ▲청소년 수련시설 안전 관련 정책 현황 등 3과목으로 구성되며 각 과목별 안전전문가가 교육을 담당한다.
- ‘청소년활동 안전문화의 중요성’에서는 국민 안전의식 고취와 사고예방을 위한 시설 대표자의 역할에 대해 다루며, ‘청소년수련시설의 사고대응 체계’에서는 수련관, 수련원 등 수련시설별 여건을 고려한 사전 사고대응체계 수립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실습을 통해 사고대응 책임자로서의 역량과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게 된다.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지난 해 1,000명의 수련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올해는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 이번 교육 외에 다가오는 3월에는 시설을 관리하는 담당자를 대상으로 소방, 전기, 가스 등 다양한 분야의 시설·장비관리에 대해 실습과 사례를 통한 교육으로 시설관리 업무 역량을 높이는 교육을 실시한다.
○ 활동프로그램 진행을 담당하는 청소년지도사 등을 대상으로는 청소년 동아리활동, 야외활동 등에 대한 특화 교육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 이외에도 사이버교육시스템을 통하여 3월부터 수련시설 및 청소년단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분야별 사이버 안전교육을 함께 실시한다.
□ 김석병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사무처장은 ”수련시설의 다양한 직무 종사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안전지식과 안전관리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특화된 안전교육에 활동 현장 종사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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