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은 청소년 바다를 꿈꾸다!
국립청소년해양센터 > 알림마당 > 보도자료
해맑은 청소년 바다를 꿈꾸다!
국립청소년해양센터 > 알림마당 > 보도자료
해양을 배워, 해양으로 향하리라! 국립청소년해양센터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활동으로 셰프 꿈 키우는 이승아 양 | |||||
작성자 | 김선애 | 등록일 | 2019-07-16 | 조회수 | 40753 |
---|---|---|---|---|---|
첨부파일 |
20190716_포상제 활동으로 셰프 꿈 키우는 이승아 양.hwp
398.0
kb |
||||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활동으로 셰프 꿈 키우는 이승아 양
- 한·중·양식 조리사 자격증 취득… "요리 만들고 가르치는 일 하고 싶어요" -
이승아 양(18세, 고양일고등학교 3학년)은 중학교 2학년 때부터 포상제 활동을 시작해 올해 6월 은장을 수상했다. 이 양은 포상제의 4개 영역 중 자기개발 영역에서 요리를 선택, 학업을 병행하며 요리학원에 다니고 3종의 조리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이 양은 “도전에 따르는 신체적·정신적 고통이 스스로를 더욱 굳건히 해줬다.”며 “탐험활동을 통해 꿈을 향해 한발 더 나아갈 수 있는 힘이 생겼다.”고 말했다.
아울러 탐험활동에서 친구들과 지도자를 위해 식사를 준비하며 그 동안 갈고닦은 요리 실력을 뽐낼 수 있었다. 요리한 음식을 맛있게 먹는 친구들을 보며 셰프의 꿈을 향해 한발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됐다고 한다.
현재 고3 수험생인 이 양은 “조리학과나 외식경영학과를 전공해 요리를 배우고 싶은 학생을 가르치는 조리교사나 독거노인 등 어려운 사람에게 음식을 만들어주는 요리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포상제는 14~24세 청소년이 금·은·동장 단계에 맞는 활동기간 동안 자기개발·신체단련·봉사·탐험(합숙)활동 영역에서 활동 내용, 목표, 세부계획을 스스로 정하고 수행하는 자기주도 활동이다.
현재 영국, 미국, 호주 등 전 세계 140여 개국에서 800만 명 이상의 청소년이 참여하고 있으며, 2008년 국내에 도입·시행되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이광호)이 한국사무국을 담당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28,210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5,829명이 포상 받았다. |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315 | [주간교육신문] 국립영덕청소년해양환경체험센터에서 해양안전체험 한다 | 신효진 | 2015-07-16 | 34527 |
314 | [주간영덕] 국립영덕청소년해양환경체험센터, 청소년 가족 바다 꿈 축제 개최 | 신효진 | 2015-07-15 | 34701 |
313 | [경북도민일보] 청정 동해바다서 ‘大洋의 꿈’ | 신효진 | 2015-07-15 | 33506 |
312 | [대구일보] 바다보며 꿈꾸며 가족과 함께 영덕으로 | 신효진 | 2015-07-15 | 33750 |
311 | [아시아뉴스통신] "청소년들이 꿈꾸는 바다"...해양센터 '바다 꿈'축제 | 신효진 | 2015-07-15 | 32517 |
310 | [뉴스1] 영덕청소년해양환경체험센터, 바다꿈축제 31일 개막 | 신효진 | 2015-07-15 | 33776 |
309 | “청소년활동 ‘안전 히어로’가 떴다!” | 김선애 | 2015-07-13 | 62094 |
308 | [매일신문] 조두원 영덕청소년해양체험센터 원장 취임 | 신효진 | 2015-07-13 | 34395 |
307 | “국립청소년수련원 여름캠프, 즐겁게! 안전하게!” | 김선애 | 2015-07-09 | 64009 |
306 | [영남일보] 조두원 국립 영덕청소년해양환경체험센터 원장 | 신효진 | 2015-07-09 | 32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