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은 청소년 바다를 꿈꾸다!
국립청소년해양센터 > 알림마당 > 보도자료
해맑은 청소년 바다를 꿈꾸다!
국립청소년해양센터 > 알림마당 > 보도자료
해양을 배워, 해양으로 향하리라!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아시아 청소년지도자들, 한국 청소년활동 노하우 배운다 | |||||
작성자 | 김선애 | 등록일 | 2015-09-03 | 조회수 | 65657 |
---|---|---|---|---|---|
첨부파일 |
![]() |
||||
아시아 청소년지도자들, 한국 청소년활동 노하우 배운다
- KYWA, 9월 5∼13일 「청소년활동에 대한 이해와 상호협력」 주제로 연수 개최
□ 아시아 6개국 청소년지도자 10명이 한국 청소년정책과 청소년활동 사업 운영의 선진기법을 배운다.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KYWA, 이사장 김선동)이 오는 9월 5일부터 13일까지 7박 8일 동안 충남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제9회 아시아 청소년지도자 초청 연수」를 개최한다.
○ 아시아의 청소년정책 실무자와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연수는 ‘청소년활동에 대한 이해 및 상호협력’을 주제로 진행되며,
- 몽골,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등 6개국에서 온 청소년지도자 10명과 한국 청소년지도자들이 함께 한다.
□ 연수 내용은 한국의 청소년정책과 사업, 청소년활동시설 운영 등에 대한 지식 공유와 각 나라에 맞는 청소년정책과 사업 적용 방안이다.
○ 아울러 참가자들이 속한 나라의 청소년정책을 공유하는 국가별 보고서를 발표한다.
○ 또한, 액션플랜 발표 등 실습을 통해 참가자들의 정책 개발 능력과 현장 지도력 향상 등 문제해결능력을 키운다.
□ 김선동 KYWA 이사장은 “올해 9회째를 맞는 「아시아 청소년지도자 초청연수」를 통해 참가자들이 국가별 청소년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이번 연수를 지속적인 아시아지역 청소년지도자간 소통의 창구로 적극 활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 KYWA 청소년교류센터는 2007년부터 지속적으로 아시아 청소년지도자 연수를 통해 아시아지역 청소년활동의 수준 향상을 추진해왔으며, 2014년까지 외국인 연수생은 11개국 142명이다.
○ 연수생 대부분은 각 나라의 청소년정책을 담당하는 공무원이나 NGO 활동가들이다.
○ 한편, KYWA는 2016년 아시아 청소년지도자 초청연수 10주년을 기념해 기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청소년활동 실적을 공유하는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195 | [대구일보] 영덕·강구 학생들, 바다처럼 넓은 꿈 키운다 | 신효진 | 2014-11-07 | 34244 |
194 | [경북도민일보] 미래 해양인 꿈 키웠어요! | 신효진 | 2014-11-07 | 34989 |
193 | [주간영덕] 청소년 해양체험 동아리, 영덕 바다는 우리가 지켜요! | 신효진 | 2014-11-07 | 34546 |
192 | [대경일보] 청소년 해양체험 동아리, 영덕 바다는 우리가 지켜요! | 신효진 | 2014-11-07 | 34052 |
191 | [영덕울진인터넷뉴스] 해양사고를 재구성으로 체험한다 | 신효진 | 2014-11-07 | 33643 |
190 | [아시아뉴스통신] '해양사고현장수사대 프로그램' 관찰하는 창신初 학생들 | 신효진 | 2014-11-06 | 33996 |
189 | [경북도민일보] 영덕서 미래의 해양인 꿈꾸다 | 신효진 | 2014-11-06 | 33692 |
188 | [뉴시스] 영덕 해양환경체험센터, 부산 창신초 해양체험과정 진행 | 신효진 | 2014-11-05 | 33984 |
187 | [아시아투데이] 국립영덕청소년해양환경체험센터, 미래의 해양인을 꿈꾸다! | 신효진 | 2014-11-05 | 33976 |
186 | [주간영덕] 비상대피훈련 통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요! | 신효진 | 2014-10-17 | 34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