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은 청소년 바다를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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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을 배워, 해양으로 향하리라! 국립청소년해양센터
국립청소년해양센터 박현욱 원장이 3월 4일 해양센터 전직원을 대상으로 직원간 상호존중 문화를 강조하고 있다. 박현욱 원장은 "해양센터는 청소년을 만나는 곳으로 직원들이 서로 이해하고 화합하는 문화가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
< 출처 : NYOC / 2019-03-12 >
국립청소년해양센터 박현욱 원장이 2월 25일 오후3시 해빙기 센터내 봄철 기온상승으로 느슨해진 지반과 절개지 붕괴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높은 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 출처 : NYOC / 2019-03-12 >
영덕 국립청소년해양센터 박현욱 원장이 2월 25일 영해생활체육공원을 찾아 결승전에 참석해 참가팀을 격려하고 있다. 해양센터에는 춘계한국중등(U-15)축구연맹전에 참가한 8개팀이 이용하며 이중 3팀이 결승전에 올랐다. 해양센터는 최고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하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출처 : NYOC / 2019-03-12 >
국립청소년해양센터(원장 박현욱)는 2월 18일 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강석일)이 진행하는 동남권교육장 협의회를 지원했다. 경상북도교육청 동남권 8개 지역청 교육장이 참석해 미래 역량을 키우는 학생 참여형 수업 확산, 메이커 교육, 자유학기제 등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 출처 : NYOC / 2019-03-12 >
국립청소년해양센터 박현욱 원장은 31일 12시 설 명절을 맞아 창포리, 삼계리, 대탄리 지역주민에게 선물을 전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 출처 : NYOC / 2019-01-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