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은 청소년 바다를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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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을 배워, 해양으로 향하리라! 국립청소년해양센터
국립청소년해양센터 박현욱 원장은 3월 5일, 서영교 울진해양경찰서장을 초청해 청소년해양활동 안전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박현욱 원장은 년간 5만명의 청소년이 해양센터를 이용토록 홍보에 전력하고 있으며, 해양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해양특성화체험활동을 운영하는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출처 : NYOC / 2018-04-13 >
국립청소년해양센터(원장 박현욱)는 2월 27일 워크플레이스 시스템을 전파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 했다. 이날 이용규 부장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사무처와 5개원 등 청소년시설 담당자를 대상으로 워크플레이스 시스템을 전파하기 위해 워크숍을 진행 했다.
< 출처 : NYOC / 2018-04-13 >
영덕 국립청소년해양센터에는 현제, mbc꿈나무축구대회에 참가한 포르투갈, 네달란드, 동티모르, 러시아, 일본, 중국 등 국제팀 8팀과 운영본부 등 180명이 센터를 이용하고 있다, 박현욱 원장은 "국제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국제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 출처 : NYOC / 2018-03-30 >
영덕 국립청소년해양센터 박현욱 원장이 2월 26일, 창포해맞이축구장을 찾아 동티모르 축구팀을 격려하고 있다
< 출처 : NYOC / 2018-03-30 >
8일 영덕에 자리한 국립청소년해양센터에서, 박현욱 원장이 직접 활동운영부 직원을 대상으로 청소년 수상활동 안전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출처 : NYOC / 2018-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