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은 청소년 바다를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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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을 배워, 해양으로 향하리라! 국립청소년해양센터
국립청소년해양센터 박현욱 원장은 5월 4일, 5월5일어린이날을 맞아 해양센터 직원 가족 중 12세 이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선물을 전달했다. 박현욱 원장은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행복한 해양센터가 될 수 있도록 조직문화를 변화하겠다"고 전했다
< 출처 : NYOC / 2018-05-09 >
국립청소년해양센터 박현욱 원장은 5월4일 오후2시, 해양센터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기존 체질이 통하지 않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업의 본질을 넘나드는 사고와 조직문화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 출처 : NYOC / 2018-05-09 >
5월 3일 국립청소년해양센터 박현욱 원장이 바다식목체험행사를 위해 해양샌토를 찾은 이현주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장과 함께 해양생태계 복원을 위해 해조류(감태)를 이식해 바다에 침하하고 있다
< 출처 : NYOC / 2018-05-09 >
국립청소년해양센터(원장 박현욱)는 5월 3일, 영덕군 대탄항에 위치한 해양안전체험장에서 지역청소년 200여 명이 참여하는 '청소년 바다식목 체험행사'를 개최했다.'바다식목일'(5월10일)은 해양생태계의 중요성과...
< 출처 : NYOC / 2018-05-09 >
국립청소년해양센터(원장 박현욱)는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카라중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안전한 숙식서비스를 제공했다.카라중학교는 포항 조사리 해변에서부터 영덕과 후포항까지 81km구간 국토대장정을 실시하면서 해양센터를 이용했다.
< 출처 : NYOC / 2018-05-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