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은 청소년 바다를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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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을 배워, 해양으로 향하리라! 국립청소년해양센터
바다생물과 친해졌어요!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찾아가는 해양교실 운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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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소년해양센터(원장 박현욱, 이하 해양센터)는 11월부터 12월 두달 동안 구미광평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부산, 대구, 경북 지역 초등·중등 11개 학교를 찾아 ‘찾아가는 해양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해양교실은 학교의 해양교육을 위한 온·오프라인 환경과 교육과정이 부족한 실정을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양센터는 이번 해양교실에서 운영하는 ‘해양의 신비와 우리의 미래’특강과 인공어초 만들기, 재미있는 해양생물 프로그램을 통해 흥미·관심 증가와 해양환경보존 인식, 진로탐색 기회를 2천여명의 청소년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상주중앙초등학교 청소년은 “ 범고래들이 서로 도와 먹이를 잡는 모습이 대단했고, 이러한 바다가 바다사막화로 해양생물들이 살 곳이 줄어든 것이 안타깝다”며 “우리도 바다를 살리기 위해 협동하면 푸른 바다를 만 들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