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은 청소년 바다를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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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을 배워, 해양으로 향하리라! 국립청소년해양센터
국립청소년해양센터가 2년째 특별한 신년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2일 박현욱 원장은 직원들에게 떡국을 퍼주며 덕담을 나누는 ‘떡국 시무식’을 진행했다.해양센터 직원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에게 덕담을 전하며 새해 시작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신년인사 장으로 변화했다.박현욱 원장은 "예로부터 가래떡은 깨끗함과 무병장수의 의미를 담고 있어서 우리 민족은 새해 첫날 떡국을 나눠 먹으며 일 년 내내 무병하기를 기원했다"며 "이러한 의미를 담아 새해에는 모두 건강하고 소망하는 꿈을 이룰 수 있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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