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은 청소년 바다를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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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을 배워, 해양으로 향하리라! 국립청소년해양센터
국립청소년해양센터(원장 박현욱, 이하 해양센터)는 폭염에 지친 군민과 영덕에 방문한 관광객을 위해 개방한 무더위 쉼터를 31일까지 연장운영하기로 했다.해양센터 무더위 쉼터는 영덕 창포리에 위치한 해양체험관을 지정해 지난달 16일부터 운영했으며, 휴가철을 맞아 약 700명가량이 이용했다. 해양체험관은는 쉼터 및 생수 제공과 보건서비스, 폭염 대응 요령 안내 등 더위에 지친 주민과 관광객이 쉼을 통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됐다.박현욱 해양센터 원장은 “해양센터의 무더위 쉼터가 폭염에 지친 주민과 영덕 관광객들에게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휴식할 수 있는 안식처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해양센터는 문턱을 낮춰 국민들에게 친근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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