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은 청소년 바다를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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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을 배워, 해양으로 향하리라! 국립청소년해양센터
KBS포항 라디오 방송 인터뷰 진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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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영덕청소년해양환경체험센터(원장 조두원, 이하 해양센터)는 12일 KBS포항 방송 '동해안 오늘'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진과 태풍등 자연재해가 발생하는 요즘 생존방법에 관심이 많아지는 시점에서 해양안전프로그램에 관련해 원장 및 지도자, 참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두원 원장은 해양센터의 설립목적과 운영되는 프로그램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청소년안전센터 사업을 함께 설명했다. 부산모라중학교 인솔 교사는 센터를 계속 방문하는 이유와 센터의 매력을 "안전하고, 해양관련 체험활동을 통해 진로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도록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매력적이다."라고 말했다. 참가청소년은 "부산 바다와 영덕바다는 틀리고, 부산에 있는 해양박물관은 단순 관람이지만 해양센터는 직접 체험하고 체험한 내용을 다시 생각하게 할 수 있어 즐겁다"며 소감을 전했다. 해양센터는 "많은 청소년들이 바다를 향한 꿈을 키울 수 있게소외되는 지역이 없는지 관찰하고 지원하여 해양체험 기회의 격차가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