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영덕청소년해양환경체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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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을 배워, 해양으로 향하리라! 국립청소년해양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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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의 여성가족부장관, 영덕청소년과 해조류를 이식하다.
작성자 nymc010 등록일 2017-05-02 조회수 1337

 화창한 봄날 해양센터가 상상하는 미래의 바다를 전했습니다.

4월 28일 화창한 봄날 해양센터에서는
'해맑은 청소년 바다에 꿈을 심다!" 청소년 바다식목 체험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여성가족부 장관님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해양센터 방문은 처음인지라 
센터에서 시설 시찰 및 업무보고를 먼저 진행했습니다.

해양센터 원장, 영덕군수 등 내빈 들과 간단한 환담 후 
청소년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수고해준 
고객지원부 직원들과 함께 참석해준 청소년들을 격려해 주셨습니다.

업무보고 전에
청소년이 직접 바다체험을 할수 있도록 
대탄항 일대 공유수면점사용허가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대탄리 어촌계 회장님께 감사패를 전해드렸습니다.

본격적으로 해양센터 업무보고와 
직원들의 고충을 직접 들어보는 시간을 통해
해양센터 미래를 위해 해결해야 할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해양센터 주변 아름다운 환경에 감탄을 하시면서도
'안전하게 청소년이 머물 수 있는 편안한 해양센터'가 되기를 당부하셨습니다.

이어지는 바다식목체험행사에 참석해
'바다사막화'의 심각성과 '바다의 소중함'을 전해주며
청소년 바다지킴이 선서를 통해
청소년의 의지를 전했습니다.

식을 마치고 참가한 청소년과 함께 추억을 남기고,
전국에 '청소년 바다식목체험행사'를 알렸습니다.

인공어초 패널에 해조류를 이식하고 침하하며 
백화현상이 일어난 바다에 해조류를 심었습니다.

쥐노래미 방류를 통해
해조류에서 생활하며 드넓은 바다로 나가길 기원했습니다.

배를 타고 인근 바다에 직접나가
수중저연승법으로 감태를 이식하고 치어를 방류 했습니다.


모든 '바다식목체험행사'를 마치고
해양체험관으로 이동해 해양특성화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안전하게 해양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더욱 힘써주길 당부했으며,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셨습니다.

'청소년바다식목체험행사'에 참석하셔서
청소년들에게 바다의 소중함과 바다의 미래를 전해주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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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해양활동부
담당자
정은주
전화번호
054-730-8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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